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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웃음

생활 속 유용했던 손가락 크기의 가위와 커터 칼

by 머쉬룸M 2016.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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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구코너를 둘러다보면 재미나고 흥미로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 중 최근 쇼핑리스트로 꼭 챙기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초미니 가위와 커터 칼입니다. 지난여름에 처음 사용해 보고 유용하게 사용되어 지난겨울 출장에서 동료 선물용으로 준비했죠. 그리고 동료들의 반응은 역시나 직장에서나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핑거 문구, 재미난 초소형 가위와 커터 칼

 

작지만 생활 속 유용했던 초소용 가위

늘 소지하는 카드지갑 고리에 부착하며 유용하게 사용한 초소용 가위입니다. 직장에서 자주 사용되는데요. 업무 중에 상황별 다용도로 정말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엉뚱하게도 사용되는데요. 일하다 손톱이 부러질 때 손톱가위 대신 사용하기도 하고 외부활동 중 부득이하게 가위가 필요할 때 카드지갑을 늘 지니니 미니가위가 상황에 따라 유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른 사양의 가위를 동료들에게 선물했어요.

보기에는 소형 볼펜형태이지만 뚜껑을 열고 안에 손잡이가 나오는 시스템으로 결국 가위형태가 완성됩니다. 기능도 아주 놀라울 정도로 잘 잘라집니다.^^

사용해보니 기능과 사용법이 더 간편한 초소형 가위입니다.

 

작아도 유용한 미니 커터 칼

보통의 커터 칼을 그 동안 사용해왔는데요. 최근에 핑거 사이즈의 커터 칼을 자주 사용해요. 부착이 가능해 소지하기도 좋아서 업무 중에도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포장박스를 뜯어야 할 때 늘 소지하는 미니 칼로 언제든지 손쉽게 포장을 오픈할 수 있고 그 외 생활 속 또는 업무 중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지하기 좋은 초소형 봉투절개 및 커터 칼이랍니다. 사이즈나 형태만 보면 전혀 알 수 없는 용도로 보이는데요. 이 작은 물건이 생활 속 우편물을 오픈할 때 유용하게 사용되고 커트 기능도 있어 좋았습니다.

 

손가락 크기만한 초소형 가위와 커터 칼 덕분에 직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일상에서 갑자기 가위와 칼이 필요할 때 늘 소지품 안에 있어 손쉽게 사용되어 유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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